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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경상남도에는 유명한 여행지가 많지만, 사람이 붐비지 않고 한적하게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숨은 명소도 가득합니다. 거제, 통영, 남해, 창원 등 경남 곳곳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감성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들이 있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비교적 덜 알려진 경남의 봄 명소 7곳을 소개합니다.


    1. 거제 - 바람의 언덕 대신 ‘망치몽돌해변’

    거제 하면 바람의 언덕이 가장 유명하지만, 사람이 적은 한적한 해변을 찾고 있다면 망치몽돌해변을 추천합니다.

    • 특징: 넓게 펼쳐진 몽돌 해변과 푸른 바다가 조화를 이루며, 파도가 부딪칠 때 들리는 몽돌 소리가 힐링을 선사합니다.
    • 추천 이유: 관광객이 많지 않아 조용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, 해질 무렵 방문하면 더욱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.
    • 즐길 거리: 해변을 따라 산책하거나, 근처 작은 카페에서 바다를 감상하며 커피 한잔 즐기기 좋습니다.

    2. 통영 - 동피랑 벽화마을 대신 ‘연화도’

    통영에서 벽화마을이 아닌 좀 더 조용한 곳을 찾는다면, 배를 타고 갈 수 있는 연화도를 추천합니다.

    • 특징: 한적한 섬마을로, 봄이 되면 유채꽃과 벚꽃이 만개하여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합니다.
    • 추천 이유: 육지와 떨어져 있어 관광객이 많지 않고, 섬 특유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.
    • 즐길 거리: 섬을 한 바퀴 도는 둘레길을 따라 산책하면 맑은 바닷바람과 함께 완벽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.

    3. 남해 - 독일마을 대신 ‘설리 스카이워크’

    남해는 독일마을이 유명하지만, 조용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설리 스카이워크를 방문해 보세요.

    • 특징: 바다 위로 길게 뻗은 유리 바닥 전망대로, 발아래로 바닷물이 흐르는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.
    • 추천 이유: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남해의 푸른 바다와 섬들이 장관을 이루며, 사람도 적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.
    • 즐길 거리: 스카이워크를 걸으며 사진을 찍거나, 근처 한적한 해변에서 조용한 피크닉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    4. 창원 - 진해 군항제 대신 ‘안민고개 벚꽃길’

    진해 군항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벚꽃 축제이지만, 사람이 너무 많아 조용한 벚꽃 명소를 찾는다면 안민고개를 추천합니다.

    • 특징: 벚꽃이 터널처럼 길게 이어진 드라이브 코스로, 봄이 되면 핑크빛으로 물든 도로가 펼쳐집니다.
    • 추천 이유: 군항제보다 한적하고 여유롭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으며, 드라이브하기에 최적의 코스입니다.
    • 즐길 거리: 차를 타고 벚꽃길을 따라 드라이브하거나, 도보로 산책하면서 사진을 찍기에 좋습니다.

    5. 하동 - 최참판댁 대신 ‘형제봉 전망대’

    하동은 드라마 토지의 촬영지인 최참판댁이 유명하지만, 형제봉 전망대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명소입니다.

    • 특징: 산 정상에 위치한 전망대로, 섬진강과 지리산의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.
    • 추천 이유: 등산객들이 주로 찾는 곳이라 조용하고, 맑은 날이면 멀리 남해 바다까지 볼 수 있습니다.
    • 즐길 거리: 등산을 좋아한다면 하동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.

    6. 합천 - 해인사 대신 ‘황매산 철쭉 군락지’

    합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는 해인사이지만, 봄철에만 볼 수 있는 황매산 철쭉 군락지를 추천합니다.

    • 특징: 4~5월이 되면 황매산 정상 부근이 핑크빛 철쭉으로 뒤덮이며, 끝없는 꽃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.
    • 추천 이유: 관광객이 상대적으로 적고,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멋진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.
    • 즐길 거리: 철쭉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거나, 정상까지 가볍게 등산을 하며 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.

    7. 밀양 - 영남루 대신 ‘위양지 반영 사진 명소’

    밀양의 대표 명소는 영남루지만, 사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위양지를 추천합니다.

    • 특징: 조용한 저수지 위에 고즈넉한 정자가 자리 잡고 있어, 물에 비친 반영이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냅니다.
    • 추천 이유: 관광객이 많지 않아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감성적인 사진을 찍기 좋습니다.
    • 즐길 거리: 저수지 주변을 산책하면서 자연 속에서 힐링하거나, 정자를 배경으로 한 폭의 그림 같은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.

    8. 경남에서 조용한 봄 여행을 즐기려면?

    경남에는 유명한 여행지도 많지만, 비교적 한적하게 봄을 즐길 수 있는 숨은 명소들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.

    • 거제는 바람의 언덕보다 망치몽돌해변에서 조용한 바다를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.
    • 통영은 동피랑 벽화마을 대신 연화도로 떠나 섬마을의 봄을 즐길 수 있습니다.
    • 남해는 독일마을보다 설리 스카이워크에서 바다 전망을 감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
    • 창원은 진해 군항제 대신 안민고개 벚꽃길에서 한적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습니다.
    • 하동은 최참판댁보다 형제봉 전망대에서 멋진 경관을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.
    • 합천은 해인사 대신 황매산 철쭉 군락지에서 봄꽃을 만끽하는 것이 좋습니다.
    • 밀양은 영남루보다 위양지에서 감성적인 반영 사진을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.

    이번 봄, 사람 많은 곳을 벗어나 경남의 숨은 명소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요? 😊

    철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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